책소개
아이디어란 새로운 그 무엇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낡은 요소들의 새로운 결합에 지나지 않는다. 훌륭한 아이디어는 발상 과정에서 여러 가지 요소의 ‘결합과 조합’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다. 세상에 소개된 아이디어 발상법은 생각보다 많다. 적게는 172가지에서 많게는 300가지가 있다고 한다. 너무 방대한 내용이라 그 많은 아이디어 발상법 모두를 단번에 이해하기는 어려운 일이고, 또 반드시 다 알아야 할 필요도 없다. 가장 중요한 아이디어 발상법 10가지와 저자가 새롭게 제시하는 에디슨 발상법을 공들여 설명한다. 감히 아이디어 발상법의 바이블이라고 자신한다. 스마트 시대 아이디어 발상의 새로운 경지가 열릴 것이다.
200자평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 가장 중요한 아이디어 발상법 10가지와 저자가 새롭게 제시하는 에디슨 발상법을 공들여 설명한다. 스마트 시대 아이디어 발상의 새로운 경지가 열릴 것이다.
지은이
김병희
서원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석사를 거쳐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서 광고학박사를 받았다. 대학으로 옮기기 전, 광고회사 선연에서 카피라이터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한 시절을 보냈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광고학과 교환교수, 한국광고학회 및 한국PR학회 총무이사, ≪광고PR실학연구≫ 편집위원장, 한국PR학회 제15대 회장, 한국언론학회, 미국광고학회 회원으로 활동했다. 저서로 ‘광고카피창작론’(2007), ‘창의성을 키우는 통섭 광고학’(시리즈 5권, 2011), ‘광고의 새로운 정의와 범위’(2013) 외 20여 권을 비롯해, “Advertising Creativity in Korea: Scale Development and Validation”, “광고 제작산업을 창조산업으로 육성할 균형적 생태계 조성방안” 외 6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광고 창의성 평가척도와 이론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갤럽학술상 대상(2011)과 제1회 제일기획학술상 저술부문 대상(2012)을 수상했으며, 세계3대 인명사전(Marquis Who’s Who·IBC·ABI, 2011∼2014)에 모두 등재되었다. kimthomas@hanmail.net
차례
01 영의 5단계 발상법
02 오스본의 브레인스토밍 발상법
03 케이플즈의 연상력 발상법
04 로르바흐의 브레인라이팅 발상법
05 베이커의 360도 발상법
06 에벌의 스캠퍼 발상법
07 오창일의 Q-5 발상법
08 김규철의 I CAN DO 발상법
09 정상수의 스매싱 발상법
10 차유철의 마-생-검 발상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