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50권 세트로만 판매되고 있습니다. 여기를 누르면 세트 소개로 연결됩니다. 200자평 착한 동생과 욕심 많은 형의 이야기이다. 형제는 한 부모에게서 태어나고 자란다. 그래서 사람들은 ‘피를 나눈 형제’라고 말한다. 형제는 부귀영화를 함께하도록 태어난다고 믿었다. 이 책에서 흥부는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착한 마음을 잃지 않았다. 그러나 놀부는 끝까지 욕심을 부리다가 벌을 받는다. 착한 흥부는 벌을 받은 형을 버리지 않고 도와준다. 뒷날 ‘흥부’는 착한 사람을 대표하는 이름이 되었다. 그리고 ‘놀부’는 욕심 많은 사람을 대표하는 이름이 되었다 차례 이 책을 읽는 분들께 1부 2부 3부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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