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평
뉴미디어와 관련되는 수많은 인물, 장소, 관념, 사물에 관한 정보를 모아, 네트워크 및 테크놀로지, 공개소스 소프트웨어, 문화예술, 기업과 전자상거래, 사이버문화, 해킹, 뉴미디어 법제, 기구와 연구소, 인물, 저술 및 작품, 사회적 쟁점 등 총 275개 항목을 500여 페이지에 걸쳐 다루고 있다. 그리고 각 항목별로 참고문헌과 참조문헌,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인물의 저술목록을 제공해 심층적인 학습도 가능하다.
엮은이
스티브 존스(Steve Jones)
뉴미디어 분야의 대표적인 학자로서 시카고 소재 일리노이대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이자 학과장으로, 인터넷연구학회를 설립하여 회장을 맡고 있다. 퓨인터넷과 아메리칸 라이프 프로젝트의 연구위원이기도 하다. 다수의 인터넷 연구서를 출간했고, SAGE 출판사가 발행하는 저널 <<뉴미디어와 사회>>의 공동편집장이다.
옮긴이
이재현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KBS와 충남대학교에 재직했으며, 한국언론학회 이사와 기획위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디지털 문화』(2013), 『모바일 문화를 읽는 인문사회과학의 고전적 개념들』(2013), 『SNS의 열 가지 얼굴』(2013), 『인터넷과 사이버사회』(2000), 『멀티미디어와 디지털 세계』(2004), 『모바일 미디어와 모바일 사회』(2004) 등이 있고, 역서로 『소프트웨어가 명령한다』(2014), 『재매개』(2006), 『뉴미디어 백과사전』(2005), 『디지털 모자이크』(2002), 『인터넷 연구 방법』(2000)이 있다. 편저로 『트위터란 무엇인가』(2012), 『컨버전스와 다중 미디어 이용』(2011), 『인터넷과 온라인 게임』(2001)이 있다. 인터넷, 모바일미디어 등의 디지털 미디어, 디지털 문화, 소프트웨어 연구, 그리고 미디어 수용자 조사 분석이 주요 연구 분야다.
차례
역자 서문
편집자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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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백과사전
참고 문헌
인물 색인
사항 색인
집필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