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10km와 하프마라톤, 42km의 풀코스 마라톤, 42km에서 160km에 이르는 울트라마라톤의 훈련 지침들을 소개한다. 따라서 목표가 90∼100km인 울트라마라톤을 18개월의 준비기를 두고 달리고자 하는 초보러너들은 우선 10∼21km의 훈련 가이드라인에 따라 먼저 훈련을 하고, 그 후 풀코스 마라톤을 준비해야 한다.
지은이
케이프타운대학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케이프타운대학교 운동과 스포츠 과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뉴랜드에 있는 남아프리카 스포츠과학협회의 운동 과학과 스포츠 의학을 위한 의학연구회/UCT 연구 집단의 지도자로, 70회 이상 마라톤과 울트라마라톤을 완주하기도 했다. 국제적인 스포츠 과학 잡지들의 편집위원이고, 남아프리카 스포츠의학협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옮긴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 대학원에서 운동생리학으로 석사, 스포츠 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아산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소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스포츠의학>, <중,노년을 위한 등산 의학>, <운동이 즐거워야 인생이 즐겁다>, <진영수 박사의 웰빙 워킹> 등이 있다.
차례
1장 10km부터 하프마라톤
제프 갤러웨이 훈련 프로그램
잭 다니엘스의 훈련 프로그램
피트 피칭거 훈련 프로그램
그레이트 웨이츠의 훈련 조언
경주 준비
경주를 마친 후
경주 회복기-언제 다시 경주를 할 것인가
맺음말
2장 마라톤
마라톤 붐
팀 녹스의 초보자 프로그램
팀 녹스의 초보자 프로그램
제프 갤러웨이의 프로그램
조 헨더슨의 프로그램
아트 리버만의 초보자 프로그램
봅 윌리엄스의 단련자 프로그램
피트 피칭거의 단련자 프로그램
잭 다니엘스의 단련자 프로그램
훈련 결과는 개인의 따라 다르다
경주 준비하기
경주를 마치고
맺음말
3장 울트라마라톤
초보자를 위한 훈련 프로그램
초보자를 위한 기초 프로그램
중급 훈련 프로그램
엘리트 선수들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
경주 준비하기
경주를 마치고
경주 후의 회복
연령에 알맞은 울트라마라톤 달리기
맺음말
저자와 역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