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부 육필시집 우리 앞이 모두 길이다 이성부는 1942년에 전라남도 광주에서 났다. 시를 썼고 기자로 일했다. 다시 시에 열심이다. 만으로 일흔 살, 이제 비로소 시작이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초판본 최서해 단편집 앞으로 : 마지막 눈이 내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