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이해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광고의 이해>> 오랜 현장과 연구 경험으로 김혜성은 균형을 얻었다. 새 책 <<광고의 이해>>는 감정에서 시작해 논리를 거쳐 상상력을 남긴다. 육즙이 촉촉한 스테이크처럼 광고를 잘 구워냈다. 드문 공력이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미디어 플래닝이 강해지는 GRP 앞으로 : 함께해서 놀라움을 Together Incred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