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법이 문제다
교수법이 문제다
철 지난 책, 반복되는 판서, 작년과 다름없는 유머와 잠들기에 딱 맞는 중저음 보이스 그것도 모자라 강의 시간 내내 한 곳에 못박힌 강사의 위치… 이제 교수법을 바꾸지 않으면 교수를 바꿔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
교수를 경질하면 수업은 누가 하나?
교수(professor)가 아니라 교수(teaching)를 바꾸라는 말이다.
뭐가 문제인가?
학생들이 싫어한다. 텍스트 자료와 교수 음성으로만 강의하는 시대는 지났다. 더 많은 자료, 더 빠른 진행, 더 깊은 감동이 필요하다.
뭐가 필요한가?
많은 강의자들이 다양한 강의 자료를 개발 중이다. 이미지, 오디오, 동영상을 담아 강의를 다채롭게 구성한다.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르는가?
안다. 그래서 커뮤니케이션북스가 강의 지원용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준비했다.
뭐가 있단 말인가?
12개 영역에서 47종의 강의 자료를 준비했다.
누구를 위한 강의 자료인가?
강의 자료를 풍부하게 준비하고 싶은 강의자, 급히 강의를 맡아 준비 시간이 부족한 강의자, 강의가 처음인 강의자에게 유용하다.
누가 만든 자료인가?
교재의 저자와 커뮤니케이션북스 편집부가 만들었다.
강의 흐름과 잘 연결되는가?
각 교재의 챕터 구성과 프레젠테이션 파일의 구성이 꼭 같다. 교재에 없는 이미지 자료와 동영상 자료를 추가로 실었다.
강의자들이 해야 할 일은 뭔가?
골라서 쓰기만 하면 된다.
내 맘대로 고쳐 써도 되나?
원하는 대로 고쳐 쓰면 된다.
어디 있나?
컴북스 교재 도서관(commbooks.eeel.net)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미리 좀 볼 수 없나?
맛보기로 1강을 미리 볼 수 있게 했다. 컴북스 교재 도서관에 접속하라.
설마 이것도 무료인가?
무료다. 커뮤니케이션북스 교재를 사용하는 모든 강의자를 위한 서비스다.
그럼 한번 보자.
아래 교수 자료 신청 버튼을 눌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