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KBS 이야기 여러분들 평양에 오신 데 대해서 열렬히 환영합니다 “김일성이 굵은 목소리로 인사말을 건넨다. 김인규가 마른 침을 삼킨다.” 방송계의 산 증인들이 절박했던 순간, 애절했던 순간, 통쾌했던 순간을 꾹꾹 눌러 썼다. 지난 반 세기 동안 KBS사람들은 화면 밖에서 무슨 짓을 했을까? ≪그때 그 시절 KBS 이야기≫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스마트 미디어 시대의 방송통신 정책 앞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