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엠파티쿠스
공감을 일으키는 뉴스가 읽힌다.
공감은 이해에서 시작되고
이해는 감성에서 시작된다.
김수연은 뉴스의 심장이 뛰게 만든다.
독자의 열독률도 뛰어오른다.
<<뉴스의 심장이 뛰게 하라>>는 감성을 뉴스 편집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신문 편집의 감성부터 인터넷 뉴스의 감성까지, 새로운 세대가 요구하는 감성 편집의 이론과 사례와 경험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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