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제뉘 부담 없이, 볼테르를 직접 만나 볼 기회 <<랭제뉘>>는 1767년 봄에 집필되고 7월에 인쇄되어 8월에 제네바에서는 익명으로, 이어 파리에서 출간되었으나 경찰에 의해 즉각 회수되었다. 볼테르가 가장 마지막에 재미를 붙인 장르는 철학 콩트였다. 이 책은 이효숙이 한국에 처음 소개하는 볼테르 사회.정치 풍자문학의 백미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표적 앞으로 : 바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