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제비치 시선 시인이란? 시인이란 믿음을 가진 사람이고 아무것도 믿지 못하는 사람이다 시인이란 거짓을 말하는 사람이고 거짓에 속아 넘어가는 사람이다 넘어지는 사람이고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다. 시인이란 떠나가는 사람이고 결코 떠나지 못하는 사람이다 지만지가 현대 폴란드 최고의 시인 타데우시 루제비치를 소개합니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교수된 자들의 숲 앞으로 : 코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