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지대 일주일에 한 번만 기차가 서는 올리브 역 마을에서 칠레 50세대 작기의 대표 주자 호세 도노소의 ≪무한지대≫가 이야기를 시작한다. 등장인물은 대지주 돈 알레호, 신흥 중산층 판초 베가, 창녀촌 포주 하포네사 그란데, 그녀의 기둥서방 마누엘라 등이다. 그들은 근대화의 열차를 탈 수 있었을까?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인생은 꿈입니다 앞으로 : 히메네스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