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팔로비치 유랑 극단 배우들이 체포된다 찌는 듯한 여름날, 세르비아 우지체시 라키아 시장. <<쇼팔로비치 유랑 극단>>은 경찰서로 끌려간다. 점령군 치하의 시민들은 ‘행동으로 만들어 내는 이상과 환상’에 돌을 던진다. 그러나 작가는 꿈을 좇는다. 인간의 역경은 언제나 그것에 의해서만 용해되기 때문이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스페인 연극 앞으로 : 동물 없는 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