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 도가와 법가 사이에서 <<신자>>는 신도의 책이다. 사마천은 그를 도가라 했고 반고는 법가라 불렀다. 노자의 무위자연에서 시작하였으나 시절은 전국시대. 부국강병을 주장해 법가가 되었다. 존재와 당위 사이에서 현실을 수용하는 사유가 특별하다. 조영래가 국내 처음 소개한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탄이초 앞으로 : 일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