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세기 천줄읽기 새로운 세기에 새로운 인간의 양성을 희망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엘렌 케이는 말한다. “조용히 그리고 천천히 자연이 스스로 돕도록 하고, 단지 주위 상황이 자연의 활동을 지원하도록 살펴보는 일, 그것이 교육이다.” <<어린이의 세기>>는 정혜영이 국내 처음으로 소개하는 개혁교육학의 전범이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어르신을 위한 ABC 앞으로 : 미디어 리터러시의 도구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