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말에 상처 받았니? 부모의 삶은 쉽지 않다. 자식의 삶은 더욱 힘들다. 헌신과 기대, 복종과 반항 사이에서 부모와 자식은 서로를 찾아 가는 말길을 잃었다. 말은 어느새 칼이 된다. 이해와 위안의 출발점은 대화다. 이 책의 그 문을 열어 준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열려라 말 앞으로 : 수사학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