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 대한 글쓰기 천줄읽기 미술은 색과 형태에 의해서만 흥미롭다 보들레르의 말이지만 저자의 생각이기도 합니다. “화가들에게 주제란 그림을 그리기 위한 핑계” 라고 단언하면서 마네와 인상파를 역사의 지평선 위로 건져올린 힘, 에밀 졸라의 <<예술에 대한 글쓰기>>입니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미디어 아트 앞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