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널리즘은 항상 제자리걸음이었나? 우리는 단 한번이라도 저널리즘을 심각하게 생각해 본 일이 있었던가? 바비 젤린저는 “No”라고 말한다. 저널리즘은 전체적인 것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이루어진 각 부문 연구에서 가장 부각되었거나 거의 드러나지 않았던 지점을 해부한다. 그 결과 이 책의 이름은 ≪왜 저널리즘은 항상 제자리걸음이었나?≫가 되었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대안언론 앞으로 : 섹스와 돈: 페미니즘과 정치경제학 그리고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