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외사 중국 문학의 최고를 다투는 <<유림외사>> “오경재의 <<유림외사>>가 나온 이후 비로소 중국에 풍자소설이 존재하게 되었다”고 루쉰은 말했다. 정확하고 객관적이며 사실적인 표현과 풍부한 해학으로 18세기 중국사회의 속살을 드러낸다. 진기환이 8%를 발췌, 번역했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태평광기 앞으로 : 용재수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