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한국어 한국사람이 한국말을 왜 틀리는 걸까? 방송 출연자의 절반은 ‘…하고픈 바람이 있습니다’를 ‘…하고픈 바램이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틀렸다. 바람은 바라다에서, 바램은 바래다에서 온 말이다. 한자는 안 배워서 틀린다 치고 영어는 남의 나라 말이니까 그렇다손 치자. 한국어는 왜 그렇게 자주 틀리는 걸까?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한국어≫는 틀리지 않고 한국말을 쓰는 방법을 알려준다. 쉽게, 잊지 않게.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기술 앞으로 : 리더라면 이렇게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