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랑의 이야기 천줄읽기 1330년에 등장한 이 호탕한 작품 스페인의 수석사제 후안 루이스의 <<좋은 사랑의 이야기>>. 죄의 개념을 거부하고 인간의 사랑과 여성의 육체를 찬미하는 르네상스 문학의 개가. 중세의 암흑을 뚫고 “어떻게 짐승이나 인간이 본성적으로 이성을 원하는지에 대해” 말한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예르마 앞으로 : 네루다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