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디드 순진한, 그래서 위대한 낙천주의 프티부르주아 출신의 볼테르를 계몽주의의 거장으로 만든 작품이다. <<캉디드>>의 주인공 캉디드는 세상의 비참함만을 만나게 되는 낙천주의자다. 그래서 말한다. “추론은 그만두고 일합시다. 일하는 것만이 삶을 견딜 만하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Candide’는 순진하다는 뜻이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파랑새 앞으로 : 살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