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비즈니스론
콘텐츠와 반도체, 누가 더 센가?
해리포터는 9년 동안 308조 원을 벌었다.
한국의 반도체 수익은 이를 따르지 못했다.
한국 콘텐츠 산업 매출은 70조 원을 넘어섰다.
이제 콘텐츠 비즈니스를 생각할 때다.
기시카와 젠코가 편저하고 백승혁과 김광재가 옮긴 <<콘텐츠 비즈니스론>>은 콘텐츠라는 상품과 비즈니스라는 행동 사이에 무엇이 있는가를 보여준다. 300여 권의 전문 서적이 꼼꼼히 검토되었고 일본식 공부 방법이 철저히 지켜진 결과 콘텐츠 비즈니스의 본질과 현상에 대해 명료한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