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 천왕 배틀게임 1. 영상 제작과 촬영
<<시네마토그래피, 촬영의 모든 것>> 대 <<이것만 알면 찍는다-영화와 동영상>>
기본부터 확실하게? 핵심부터 흥미롭게?
영상제작, 영상제작실습, 촬영실기, 촬영입문, 영상촬영기초 수업 교재를 고민하고 있다면?
<<시네마토그래피, 촬영의 모든 것>>과 <<이것만 알면 찍는다-영화와 동영상>>는 지금까지 가장 많이 채택된 교재다. 내 강의에는 어느 것이 더 나은가? 직접 사용한 교강사들의 비교 평가를 들어 보자.
배틀 1 촬영
<<시네마토그래피, 촬영의 모든 것>> vs <<이것만 알면 찍는다-영화와 동영상>>
영상제작, 영상제작실습, 촬영 실기, 촬영입문, 영상촬영기초 수업에 어떤 교재를 선택할 것인가? <<시네마토그래피, 촬영의 모든 것>>, <<이것만 알면 찍는다-영화와 동영상>>이 교강사들이 많이 찾는 교재다. 직접 사용한 교강사들의 평가와 타이틀 특징을 살펴보자.
난 이래서 <<시네마토그래피>>를 교재로 썼다
1, 2학년 전공과 교양 수업 교재로 사용했다. 주교재로 쓰면서 사례나 예시는 파워포인트로 보완했다. 학생들은 쉬워서 좋다고 한다. 생소한 용어나 궁금한 내용을 사전처럼 찾아볼 수 있는 책이다.
부천대학교 3D영상그래픽학과 서의석 교수
1학년 전공필수 과목인 영상기초와문법 수업에 사용했다. 촬영 전문가에게는 다소 부족할 수 있으나 연출 전공자라면 전반적인 지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2, 3학년이 돼도 계속 볼 수 있는 책이다.
경기대학교 영상학과 이도균 교수
특징
․ 촬영은 물론 조명, 연출, 편집까지 영상 제작 전반을 폭넓게 설명
․ 화면 구성, 노출, 광학, 필터, 색 조절, 특수효과 등 촬영감독의 직무 지식을 구체적으로 제시
․ 전통적인 필름부터 디지털 HD까지를 아우르는 촬영 기술 제시
․ 실무와 이론 연구를 병행한 저자의 생생한 현장 사례 기록
난 이래서 <<이것만 알면 찍는다>>를 교재로 썼다
우리나라 촬영 교재 중 가장 쉽게 나온 책이다. 실제 사례 위주로 저술되어 있어서 저학년 수업에 좋다. 2학년 수업 교재로 쓴다. 번역도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쓰였다. 입문용 교재로는 최선의 선택일 것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제창규 강사
영화과에 처음 들어온 신입생 1학년 강의에 2008년부터 계속 교재로 사용한다. 실무를 쉽게 설명하고 기본을 충실하게 다룬다. 촬영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배우기에 아주 적합한 책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김홍민 강사
특징
․ 초보자를 위한, 가장 잘 정리된 촬영 입문서
․ 촬영의 기초를 순식간에 배울 수 있는 독특한 구성
․ 사례를 친숙한 삽화로 표현하여 촬영의 원리를 쉽게 설명
․ 미국 300여 개 대학에서 사용하는 가장 정확한 촬영 교재
<<시네마토그래피>> 강의 보조 도구
영화 클립1 뤼미에르 형제의 <기차의 도착>
영화 클립2 오선 웰스의 <<시민 케인>>
<<이것만 알면 찍는다>> 강의용 프레젠테이션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