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옮기기 도전, 창작의 탈식민화 이렇게 될 때… 인류의 진보는 살해된 이의 해골에서 나온 과즙만을 마시는 이교도의 우상 닮기를 멈출 것이다. 나의 희망은 이 책이 전 세계에서 문화 해방을 위한 투쟁을 수행하고 이 투쟁에서 승리하는 방식에 대한 논쟁에 기여하는 것이다.” 아프리카 문학의 대표자 응구기의 <<중심 옮기기>>. 그들에게 문화와 문학은 온전한 자신으로 돌아가기 위한 투쟁의 이름이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제로 형제의 시련 앞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