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마을의 결혼식 단 한 번이라도 그를 만난 적이 있다면 인생의 도식화, 문명의 패러독스, 조야한 교훈주의, 낡은 고정관념은 그의 밥이다. 므로제크는 풍자와 패러독스를 사용해 인간이 만든 비인간성을 요리한다. 단편 소설집 <<원자마을의 결혼식>>은 스파이시하다. 단 한 편이라도 맛본 자는 결코 그를 잊지 못한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과거 설계 / 유령 교회 앞으로 : 등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