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브라우닝의 사랑시 브라우닝의 러브 소네트, 한국 출간 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의 <>가 윤명옥 번역으로 출간됐다. 언어에 대한 정교한 감각과 시어를 다루는 능숙한 재능. 경험을 보편으로 끌어올리는 논리력은 빅토리아조 최고 인기 시인의 저력을 드러낸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무기와 인간 앞으로 : 예이츠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