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잡종에 관한 실험 멘델, 그의 시대가 왔다 의심할 여지 없이, 21세기는 생물학의 시대다. 기술 혁명 때문이다. 인간의 수명부터 달걀의 크기까지 싹 바뀐다. 출발점은 멘델이다. 유전학은 그의 책 <<식물의 잡종에 대한 실험>>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의 시대가 곧 오리라.” 사실이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진화와 윤리 앞으로 : 종의 기원 천줄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