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 벽화에서 만화까지 커뮤니케이션 역사의 상상초월 만화경 ≪동굴벽화에서 만화까지≫의 원서 부제는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만화경’이다. 20세기 영국의 고급 지식인 랜슬롯 호그벤은 이미지를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역사를 열어간다. 각 장을 펼친 때마다 등장하는 상상초월의 주제와 해설은 지식의 만화경이 무엇을 뜻하는가를 확인하는 데 충분하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인간과 환경의 커뮤니케이션 앞으로 : 비판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