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서 놀라움을 Together Incredible 싱싱하게 펄펄 뛰는 광고 크리에이티브 부산국제광고제는 아직 풋내기다. 그러나 WWP의 월드와이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낸 닐 프렌치는 “머지 않아 더 큰 무대에서 성공”할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세계의 어떤 광고제도 이런 “독특한 책”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광고의 이해 앞으로 : 신문광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