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의 소통 위기 귀 없는 입 입은 여러가지 일을 한다. 먹는 일, 뱉는 일 그리고 말하는 일. 귀가 없는 입은 먹지 못한 채 뱉기만 한다. 굶주림에 지쳐 옳은 말을 기대하기 힘들다. 한국 사회의 입들은 무엇에 그리 굶주린 것일까?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안철수는 바람개비 앞으로 : 문화경제의 창의성과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