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없는 한국신문, 일본에 길을 묻다 한국신문 : 중앙지가 강하고 지방지는 약하다 일본신문 : 중앙지도 강하고 지방지도 강하다. 한국신문 : 극단적인 정치색으로 버틴다. 일본신문 : 철두철미 지역색으로 버틴다. 한국신문 : 전국구 단위로 무차별 경쟁한다. 일본신문: 지역구 단위로 겹겹이 협조한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지역신문 편집을 위한 멘토링 앞으로 : 스트레이트를 넘어 내러티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