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기자가 발로 쓴 영상저널리즘 영상의 저널리즘 텔레비전의 말과 그림, 무엇이 시청자를 움직이는가? 사람들은 말을 의심하고 그림을 믿곤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카메라는 펜보다 훨씬 더 유연하기 때문이다. 한국방송의 베테랑들이 카메라의 저널리즘을 말한다. 현장의 맥박이 느껴진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힘 있는 뉴스 리포트 앞으로 : 지역신문 편집을 위한 멘토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