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Who and How 가슴 설레는 직업 의사 변호사 검사 아니다. 배우 가수 모델 아니다. 엠디다. 돈되고 폼나고 유망한 직업, 그러나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한 직업. <<MD, Who and How>>가 이론에서 실천까지 안내한다. 최낙삼(사진)은 원조 엠디다. 현장에서 강단까지, 경험과 이론으로 엠디의 길을 열었다. 수많은 엠디 지망생들의 질문에 답하는 동안 이 책이 만들어졌다. 뒤로 : 퍼포먼스 컨설팅 앞으로 : 경제정책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