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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강쇠가_앞표지L_24055
신재효 (申在孝) 지음, 김창진 옮김, 2024.3.11, 195쪽, 사륙판(128*188), , , , , 16800원

천하의 잡놈 ‘변강쇠’와 평안도의 음녀 ‘옹녀’의 우연한 만남과 처절한 이별을 그리는 《변강쇠가》에는 송장이 즐비하고 병이 쏟아지며 욕정이 흘러넘친다. 해괴망측한 사건이 이어지는 그들의 삶은 비단 이야기 속 삶일 뿐일까? 시대를 뛰어넘어 종종 등장하는 현대판 …

배비장전_소설_표지자켓_120507
미상 지음, 김창진 옮김, 2012년 5월 24일, 179쪽, 128*188mm, , , , 14500원

‘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에서 비롯한 판소리계 소설 중 하나. 대대로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해온 ‘구대정남’이 옷(衣)도 입지 못한(非) 배(裴) 비장으로 망신당한 사연이다. 등장인물 이름부터 이야기 전반에 넘치는 …

박타령_소설_표지자켓_120514
신재효 (申在孝) 지음, 김창진 옮김, 2012년 5월 21일, 199쪽, 128*188mm, , , , 14500원

‘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 과 함께 3대 판소리계 소설로 일컬어지는 은 특히 이 책이 원전으로 삼은 신재효본 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이 책은 원전의 표현 그대로 싣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 현대어로 옮겼기 때문에 고전을 맛과 멋을 고 …

0377_변강쇠가
신재효 (申在孝) 지음, 김창진 옮김, 2009년 5월 15일, 180쪽, 128*188mm, , , , 12000원

천하의 잡놈 ‘변강쇠’와 평안도의 음녀 ‘옹녀’의 우연한 만남과 처절한 이별을 그리는 ≪변강쇠가≫에는 송장이 즐비하고 병이 쏟아지며 욕정이 흘러넘친다. 해괴망측한 사건이 이어지는 그들의 삶은 비단 이야기 속 삶일 뿐일까? 시대를 뛰어넘어 종종 등장하는 현대판 …

0378_두껍전
미상 지음, 김창진 옮김, 2009년 5월 15일, 132쪽, 128*188mm, , , , 12000원

상좌(上座)를 차지하기 위해 증명해야 한다. 누가 더 아는 것이 많은지. 천상천하 구경담은 물론이고 천문지리(天文地理), 인도(人道), 육도삼략(六韜三略), 의약(醫藥), 복술(卜術) 등 갖가지 지혜를 뽐내며 진행되는 그들의 승부는 과연 누구의 승리로 돌아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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