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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만경(개정)_앞표지
구나발다라 한역 (求那跋陀羅 漢譯) 지음, 조수동 옮김, 2023. 2. 10., 128쪽, 128*188, , ,

이 경전의 원래 이름은 ≪승만사자후일승대방편방광경(勝鬘獅子吼一乘大方便方廣經)≫이다. 재가(在家)의 승만 부인이 부처님 앞에서 법을 말하고, 부처님이 이를 인가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출가중심주의와 형식주의 불교에 반대하고, 재가의 수행을 강조한다. 여래장 사상 …

열반종요(완역)_앞표지
원효 (元曉) 지음, 조수동 옮김, 2022. 8. 28., 202쪽, 사륙판(128*188),

현존하는 원효의 저작 22권 중 하나로, ≪대반열반경≫의 핵심을 요약 정리한 책이다. 원효는 ≪대반열반경≫이 부처의 일생 동안의 법문을 총 정리하고 있으므로 가장 심오한 이론을 담고 있다고 보았다. ≪열반종요≫는 이를 집약하고 있다. 일반 독자가 ≪열반종요≫에 …

대승입능가경_앞표지_21183_190321
실차난타 (實叉難陀) 엮음, 조수동 옮김, 2019년 3월 27일, 238쪽, 128*188mm, , , , 14800원

불교의 정통 교의를 간직한 대승 경전 ≪능가경≫을 본래의 뜻에 가장 충실하게 한역한 것이 당나라 때 나온 ≪대승입능가경≫이다. 다른 여러 경전의 사상들을 종합해서 설명해 주는, 불교 경전의 정수다. 열반과 여래, 바라밀 등 대중들에게도 낯익은 개념들을 7권 1 …

142_승만경_표지_자켓_서체수정
구나발다라 (求那跋陀羅) 지음, 조수동 옮김, 2011년 11월 30일, 115쪽, 128*188mm, , , , 12000원

6세기 진흥왕 때 들어와 초기 신라 불교에 영향을 주었던 책으로, 형식주의 불교에 반대하고 일상과 현실 참여를 강조하는 대승경전이다. 왕족이며 재가여성인 승만 부인이 부처남 앞에서 설하고 인가 받는 성스러운 진리와 정법의 지혜는 마음속에 감추어진 여래의 씨앗을 …

079_유마경_표지
구마라습 (鳩摩羅什) 지음, 조수동 옮김, 2011년 11월 11일, 140쪽, 128*188mm, , , , 12000원

대중구제를 소홀히 하고 자기 이익만 중시하던 부파불교를 비판한 대승불교의 경전이다. 이 책은 전통적으로 가장 많이 읽히고 있는 구마라습의 번역본을 토대로 하였다. 은 누구나 보살이 될 수 있고, 누구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병든 유마힐과 문병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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