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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공전_앞표지L_24039
미상 지음, 최운식 옮김, 2024.1.31, 165쪽, 사륙판(128*188), , , , , 16800원

상전을 죽여서라도 사람답게 살고 싶었던 이들과 다른 이름으로 자신을 지켜야 했던 학공의 이야기를 실감나게 풀어낸다. 개작 《신계후전》으로도 알려진 《김학공전》은 후에 《탄금대》로도 개작되었을 만큼, 당시에 널리 회자되었다. 더불어 여전히 조선 후기의 살벌한 사 …

심청전_앞표지_1판1쇄_ok_20130709
미상 지음, 최운식 옮김, 2013년 7월 15일, 168쪽, 128*188mm, , , , 14500원

조선시대에 나온 고소설이다. 1905년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국립도서관 소장 완판 71장본을 원전으로 하여 현대문으로 고쳐 썼다. 더불어 887개에 달하는 각주가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

금방울전_소설_표지자켓_130225
미상 지음, 최운식 옮김, 2013년 3월 7일, 113쪽, 128*188mm, , , , 14500원

≪금방울전≫은 현실계와 비현실계가 순환하고 고난과 행운의 교차하며 금방울이 미인으로 변신하는 환상적인 고소설이다. 유교·불교·도교와 무속 사상, 그리고 시대성과 작가 및 독자들의 의식을 반영해 한층 흥미롭고 복잡한 구성을 보여 준다.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

옥단춘전
미상 지음, 최운식 옮김, 2011년 9월 9일, 120쪽, 128*188mm, , , , 11000원

‘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설화를 배경으로 해 조선 후기 사회상을 반영한 한국 고소설. 의로운 기생 옥단춘의 순정을 그린 애정소설이다. 붕우유신(朋友有信)의 윤리가 강조되고, 악을 행한 자는 벌을 받아야 한다는 민중의 의식이 드러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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