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논평, 최용익입니다 잘린 기자 최용익, MBC는 왜 그랬을까? <100분 토론>과 <미디어 비평> 팀장이었고 논설위원이었던 최용익, 지금은 TV주조정실에서 ‘왜 내가 잘렸을까?’를 생각하고 있다. MB를 비난해서? 조중독과 척이 저서? 회사 정책을 반대해서? 새 사장을 싫어해서? ≪MBC 논평, 최용익입니다≫는 그의 좌천 사유를 짐작하는 데 충분한 논거를 제공한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웹 2.0과 저널리즘 혁명 앞으로 : 극비 조선총독부의 언론 검열과 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