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동향과 전망≫ 92호 특집에서는 “현 단계 한국 복지국가의 조건”를 주제로 양재진·최영준이 “한국 복지국가의 진단과 개혁과제: 남부 유럽과 자유주의 복지국가의 혼합형에서 벗어나기”를, 전승훈이 “복지재원과 조세 구조: 미국, 영국, 프랑스, 스웨덴의 조세 구조 변화와 시사점”을, 양난주가 “한국의 사회서비스: 민간의존적 공급의 한계와 과제”을 살폈다.
그 외 “삼성전자의 축적방식 분석: 세계화 시대 한국 일류 기업의 빛과 그림자”, “과학기술 시티즌십의 두 유형과 전문성의 정치: 과학기술 대중화 정책과 ‘차일드세이브’의 활동을 중심으로”, “오바마 시대 ‘자유 국제주의 이념 3.0 버전’의 운영체계와 구성요소”,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에 대한 비판적 고찰: 재무할인율을 중심으로”,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에 대한 비판적 고찰: 재무할인율을 중심으로”, “한국에서의 경제 민주화 논쟁: 쟁점과 평가”를 다룬 연구 논문이 있다.
지은이
양재진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최영준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전승훈
대구대학교 경제학 교수
양난주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교수
이병천
강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정준호
강원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최은경
강원대학교 경제학과 강사
이영희
가톨릭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남궁곤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정상준
목포대학교 경제학과 조교수
성낙선
한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채진원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비교정치학)
이일영
한신대학교 중국학과 교수(경제학)
차례
특집 · 현 단계 한국 복지국가의 조건
한국 복지국가의 진단과 개혁과제: 남부 유럽과 자유주의 복지국가의 혼합형에서 벗어나기
복지재원과 조세 구조: 미국, 영국, 프랑스, 스웨덴의 조세 구조 변화와 시사점
한국의 사회서비스: 민간의존적 공급의 한계와 과제
일반논문
삼성전자의 축적방식 분석: 세계화 시대 한국 일류 기업의 빛과 그림자
과학기술 시티즌십의 두 유형과 전문성의 정치: 과학기술 대중화 정책과 ‘차일드세이브’의 활동을 중심으로
오바마 시대 ‘자유 국제주의 이념 3.0 버전’의 운영체계와 구성요소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에 대한 비판적 고찰: 재무할인율을 중심으로
한국에서의 경제 민주화 논쟁: 쟁점과 평가
시사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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