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고시, 하우 투 패스
기자가 될 수 있다
피디와 아나운서도 될 수 있다.
현직 기자 이현택이
‘가장 빨리, 쉽게 붙는 방법”을 코칭한다.
그런 방법이 있다면 누가 떨어지겠냐고?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언론사 환경에서
시대의 흐름을 알지 못하는
초보 같은 지망생은 백전백패다.
<<언론고시, 하우 투 패스>>는 합격자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중심으로 ‘어떻게 해야 빨리, 쉽게 붙는가’를 연구했다. 원론적인 이야기는 삭제했다. 자신의 취재 무용담 같은 이야기는 쓰지도 않았다. ‘언론인을 꿈꾸는 카페-아랑’의 운영자 이현택과 저자들은 이 책대로 하면 “6개월 안에 기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