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본 김남주 시선 그가 떠난 뒤로 스무 해가 흐르고 다시 오월이 왔다. 나이롱 박수의 기억조차 가물거리는 지금, 시원스레 썰을 풀던 그가 그립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초판본 정한모 시선 앞으로 : 송수권 육필시집 초록의 감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