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키워드: "프라마하몬뜨리(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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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 란다이
아시아문학

아시아 고전 특집 2. 태국편 프라마하몬뜨리(쌉)(พระมหามนตรี(ทรัพย์))이 쓰고 김영애가 옮긴 ≪라덴 란다이(บทละครเรื่อง ระเด่นลันได)≫ 거지와 왕자, 또는 왕자와 거지의 패러디 떠돌이와 천민이 노예 여인을 두고 다툰다. 저자의 이야기다. 두 왕자가 한 여인을 두고 다툰다. 왕궁의 이야기다. 남여상열지사다. 그 인간이 그 인간이다. 이제 이야기를 시작하자. 의지할 곳 하나 없는 가난한 천애의 란다이 왕자님 …


국내 유일본
지만지 1000종 기념 지식 여행

지식을만드는지식 1000종 출간 기념 지식여행 Ⅲ : 국내 유일본 지만지에만 있다 줄리어스 니에레레는 적도의 태양이 작열하는 탄자니아의 정치인입니다. 욘 포세는 오로라와 백야의 나라 노르웨이의 극작가입니다. 한 명은 자기 나라의 초대 대통령을 지냈고, 또 한 명은 21세기의 사무엘 베케트로 불리지만 국내 독자에겐 이름조차 생소한 작가들입니다. 이렇듯 오늘 현재 한국어로는 지식을만드는지식에서만 만날 …


라덴 란다이
아시아문학

태국의 중심으로 들어가는 최단 코스, ≪라덴 란다이≫ 프라마하몬뜨리(쌉)의 작품 ≪라덴 란다이≫는 작가 사후 40년이 지나서야 처음 인쇄된다. 도서관에 들어가 긴 잠에 들었다. 다시 그만큼의 시간이 지나고 1920년, 세상에 나타났다. 너무 대중적이며 너무 정치적이었기 때문에. 이 오래된 나라의 바닥을 짚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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