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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직업교육과 마이스터 제도
교육

“‘마이스터’는 독일 정신을 상징하는 또 다른 단어다. 마이스터를 비롯한 독일 기술자들이 일하는 광경을 보면 ‘독일 병정’이란 말의 의미를 실감할 수 있다. 근무시간을 칼같이 지키고 누가 감시하지 않더라도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마이스터의 자기 기술에 대한 애정과 집착은 놀라울 정도다. 말없이 맡은 바 임무를 다하지만 토론이 필요할 때는 몇 시간 동안이나 격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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