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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신문독자
2013년 내게 아주 특별했던 한 해

한국 언론학이 40번째로 할 일 김동규 교수가 다짐하는 한국 언론학이 40번째로 할 일 당신의 2013년은 무엇이 특별했나? 한국언론학회 회장이 되었다. 무엇을 위해 그 자리에 앉았나? 한국언론학 발전에 봉사하고 싶었다. 영광이다. 40번째 회장이라는 이름이 소명감으로 다가온다. 학회 사정은 어떤가? 학계, 협업을 아울러 회원이 1400여 명이다. 22개 전문 연구회와 5개 지역 언론학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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