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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본
지만지 1000종 기념 지식 여행

지식을만드는지식 1000종 출간 기념 지식여행 Ⅲ : 국내 유일본 지만지에만 있다 줄리어스 니에레레는 적도의 태양이 작열하는 탄자니아의 정치인입니다. 욘 포세는 오로라와 백야의 나라 노르웨이의 극작가입니다. 한 명은 자기 나라의 초대 대통령을 지냈고, 또 한 명은 21세기의 사무엘 베케트로 불리지만 국내 독자에겐 이름조차 생소한 작가들입니다. 이렇듯 오늘 현재 한국어로는 지식을만드는지식에서만 만날 …


뱀 선생|혼수로 받은 수레|회오리바람 1.2|고도 외
11 주말판

홍콩과 타이완, 거기도 문학이 있었네 홍콩은 대영제국의 시한부 식민지였고, 타이완은 패잔한 국민당 군벌의 점령지였다. 홍콩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경계에서 비틀거리고 있고, 타이완은 외성인과 원주민 간 갈등과 반목의 상처를 안고 살아 왔다. 그만큼 그곳의 역사와 인생은 굴곡졌으며 무엇보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는 문학의 몸부림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알지 못했다. 몇 편의 영화로 분위기를 …


고도
중국 홍콩 대만 근현대문학 특선

국내 최초 출간 타이완 소설. <<고도>> 긴장하지 마 이 책에는 소설 다섯 편이 있다. <고도>는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동명 소설 ≪고도≫를, <라만차의 기사>는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를, <티파니에서 아침을>은 블레이크 에드워즈의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베니스의 죽음>은 토마스 만의 소설이자 비스콘티 감독의 영화 <베니스에서 죽다>에서 이름을 따왔다. <헝가리의 물>은 ‘헝가리안 워터’, 곧 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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