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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레터 [주간 인텔리겐치아]입니다.
라디오는 정말 위기에 처했을까. 아니면 우리가 제대로 정의하지 못한 걸까. ‘사양산업’이라는 말 뒤에는 산업 구조, 기술 대응, 플랫폼 전략의 실패가 가려져 있다. 그래도 AI는 제작과 편성, 진행의 경계를 허물고, 공동체 라디오는 지역과 사람을 잇는다. 라디오는 함께 말하고, 함께 듣는 문제를 해결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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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의 종말을 말하기 전에, 재정의부터《라디오, 위기에서 기회로》
삼프로TV 이진우 부사장이 추천한 책이다. “미디어 시장의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라디오라는 전통 강자를 어떻게 잘근잘근 씹어서 쓰러뜨리고 있는지 해외에서는 그 과정이 우리나리와 어떻게 달랐으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를 마치 남의 일처럼 차갑게 들여다보고 기름기 없이 바삭바삭하게 담아냈다.”
임재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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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물들인 라디오와 그 미래 《라디오, AI 웨이브》
AI는 라디오의 제작과 운영 방식은 물론 정체성까지 바꾸고 있다. 뉴스 원고를 작성하고, 음악을 선곡하며, 음성 합성 DJ가 진행한다. AI와 라디오의 융합은 기술 혁신을 넘어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재정의하는 문화적 전환이다.
최성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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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내에서, 공동체를 위해, 공동체에 대해, 공동체가 운영하는 《공동체 라디오》
전 세계 1만 개가 넘는 공동체 라디오는 이제 거부할 수 없는 글로벌 현상이다. 지역, 소수자, 인종, 환경, 노동, 문화, 계층 같은 우리 사회 다양한 이슈를 아우른다. 개념과 역사, 제도와 실천을, 역할과 이슈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최성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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