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1965년부터 1981년까지 사용된 고등학교 국어책의 글들을 모았다. 아직도 뭇 사람들의 기억에 고스란히 남아 있는, 지금 우리 사회의 30대에서 50대까지 고등학교 시절 국어 시간에 배웠던 추억의 글들이 빼곡하게 실려있다.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에서 박목월의 ‘윤사월’, 민태원의 ‘청춘예찬’ 등 기성 세대들을 추억에 잠기게 하는 글들이 가득하다. <다시 읽는 국어책 - 중학교> 편도 있다. 차례 – 머리말 자기의 발견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이상화 봄의 향기 진달래꽃 : 김소월 아름다운 청춘 청춘 예찬 : 민태원 여정의 표현 관동별곡 : 정철 단편소설 빈처 : 현진건 국어의 이해 훈민정음 만추의 서정 낙엽을 태우면서 : 이효석 고대 산문의 음미 동명일기 : 연안 김씨 인간과 문화의 이해 한국의 미 : 김원룡 온고의 정 주문공 권학문 : 주문공 인생을 위한 사색 가난한 날의 행복 : 김소운 고대 시가의 여운 찬기파랑가 : 충담사 우리 문학의 발자취 국문학의 발달(1) : 조윤제 – 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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