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1965년부터 1981년까지 사용된 중학교 국어책의 글의 모았다. 현재 30대와 50대가 열다섯의 나이로 중학교에 다니면서 읽었던 감동적인 문장들이 가득하다. 황순원의 ‘소나기’, 김동환의 ‘산 너머 남촌에는’, 예이츠의 ‘이니스프리의 호도’, 주쯔칭의 ‘아버지의 뒷모습’ 등 언젠가 한 번쯤 다시 읽고 싶었던 글들이 새롭게 추억을 일깨운다. 옛글이라도 여전히 깊은 감동을 준다. <다시 읽는 국어책-고등학교> 편도 있다. 차례 봄을 맞이하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 생활 속의 아름다움 우리 국토의 재발견 한국의 현대 소설 가을의 서정 사색하는 즐거움 향기로운 고전 읽기 좋은 글을 쓰려면 말을 잘 하려면 겨울 이야기 외국의 현대 문학 부록 독자 여러분께 |
회사소개   알리는말씀   이용약관 유료서비스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약도 페이스북컴북스   페이스북지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