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평 1993년 여름 창간된 계간 ≪언론과 사회≫는 사회 속의 언론현상, 즉 사회라는 콘텍스트 속에서 언론이라는 텍스트가 갖는 다양한 관계와 그 의미에 관심을 갖는 전문연구자들에게 거침없이 열려 있는 새로운 연구와 논쟁의 장이고자 한다.
≪언론과 사회≫는 ‘사회 속의 언론’을 바라보는 연구자의 시각이나 그것을 뒷받침하는 이론적 기반, 그리고 그에 대한 접근방법이 어떠하든 간에 학문적 엄격성과 충실성에 의거하는 한 모든 연구자에게 열려 있는 또 하나의 지적 공간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학술적 포럼을 지향하고 있다.
지은이 김성해
대구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채석진
성공회대학교 문화대학원 초빙교수
한선
호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수미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강사
김예란
광운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이기형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김세은
강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경희
한림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차례 언론은 언론다워야 한다!: 모범적 지역주간신문을 통해 배우는 건설적 교훈
김성해
친밀한 민속지학의 윤리: 청년세대 여성들의 취약한 삶, 노동, 디지털 미디어 사용 연구하기
채석진
광주 지역 미디어 장(field)의 역학구도 변화: 뉴스 통신사의 출현을 중심으로 한 질적 연구
한선
‘자원봉사 시민(volunteer-citizen)’ 되기: 신자유주의 생존 윤리와 청년세대
김수미
탈주와 모방: 1970년대 청년문화의 감각과 정동 실천
김예란
매체 환경 변화 속 신문 ‘문화 저널리즘’의 현황과 명암: 주요 일간지 문화부 기자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중심으로
이기형 · 김세은 · 김경희
저자 소개 (가나다순)
원고 작성 요령
원고 투고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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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일 2016년 8월 31일
쪽수 292 쪽
판형 신국판153*224
ISBN(종이책) 977-1228-95400-0 33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