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 쓰레기 언론? 그러는 당신은? 전설적인 언론인이 말했다. “언론의 자유는 언론을 소유한 자의 것이다.” 언론을 소비하는 자들의 자유는? 없었다. 그래서 뒷담화가 춤을 춘다. 인터넷이 기름을 붓는다. <<가십>>은 언론 소비자들의 숨은 욕망을 추적한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효과적인 사내 커뮤니케이션 앞으로 : 갈등 종결자